평생을 하체비만으로 살아왔어요...

날씬해도 허벅지살은 죽어도 안빠지더라구요

이게 주변사람들은 하나도 안뚱뚱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통통해 보이고ㅜㅜ 스트레스라

분해주사 대신 고민하다가 룩팻으로 선택하게 됐져

처음에는 주변에서 엥 굳이 받을 필요 있겠냐고

운동 더 하고 식단으로 충분히 빠질 거 같다고 했는데

-4kg했는데 상체만 뻬빼고... 하체는 여전히 튼실..;;

증말 결국엔 고민하다가 받게 되었다는 거..~~

아무튼간에 안쪽 부근이 제일 스트레스여서

상담받고 8병? 받았는데 처음에는 붓기가 좀 있어서

이거 실패인가.. 오히려 더 두꺼워 보일지도..ㅠ 했는데

2주 정도? 지나면서 붓기도 빠지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같이 해주니까 확실히 라인이 이뻐짐;;;; 일자다리로 !!!!

원하던 라인으로 관리가 가능해서 너무 만족해요

이제 저는 유지의 길만 걸을려고요 제발!! 이 라인 그대로 가길..

제가 열심히 해야겠죠?ㅋㅋ 감삼다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