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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가장 얇은 허리라인이 만들어졌어요.
  • 성명(닉네임): 강*수
  • 나이 : 34
  • 수술부위 : 복부 (3200cc)

Before

After

저는 이 체형이 중학교 때부터 이어져왔어요.

제가 얼굴이나 몸매에 대해서 중학교 즈음부터 관심을 가지긴 했지만, 스스로는 그렇게 관리를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어요. 물론 나이를 먹고 회사를 다니면서 관리라고 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 위한 화장 정도를 하기 시작했지 특별히 뭘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형도 이전과 크게 변하지 않고 딱 이정도에서 멈춰 있었는데, 그래도 한 번 사는데 내 생의 가장 이쁜 얼굴, 몸매를 만들어보자 싶어서 지방흡입수술을 하게 된거에요.
이때까지는 붓기 때문에 라인이 잘 안 보여요

물론 복부지방흡입을 했으니까 살이 빠져 보이는 것은 맞는데, 전체적으로 몸이 부어있다라는 감각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예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절개를 했던 부위가 멍이 좀 더 심하게 들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10일 정도 지났을 때 큰 멍들은 많이 빠진 상태였어요. 수술 하기 전에 붓기, 멍 빼는데 좋다는 크림 및 음료를 엄청 사뒀었거든요.
멍은 없지만 붓기는 아직 남아있던 단계!

겉으로 보기에 멍은 이제 사라져서 안 보이지만 붓기는 좀 남아있는 단계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쯤에 붓기가 거의 다 빠졌겠거니 생각하고 지금 라인이 앞으로 나한테 남아있을 라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담당실장님께도 수술 결과 좋게 나온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연락 드렸는데, 좀 더 기다리면 붓기가 더 빠질거라고 이야기 하시는거예요. 근데 진짜 더 빠지더라구요!!!
제 기억 속 가장 얇은 허리라인이 만들어졌어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얇은 허리라인이 이번에 만들어졌어요. 물론 스스로 이룬 것이 아니라 의느님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건 상관이 없어요. 진짜 만족스럽고 막상 복부지방흡입을 하고 나니까, 저도 쓴 돈도 있고, 살 빠지니까 입을 수 있는 옷이 달라지고 사람들 태도도 달라지는 것 보면서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이 생기고, 그렇게 저 또한 여러모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고통은 잠시! 기쁨이 계속 이어지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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