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팻 - 쁘띠파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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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전후지방 분해말고 뽑자! 뽑아서 바로 보여주는 지방추출주사 룩팻 리얼 셀카전후

요샌 펑퍼짐한 티셔츠 안 입고 돌아다녀요!
  • 성명(닉네임): 조*민
  • 나이 : 32
  • 수술부위 : 복부 (3000cc)

Before

After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찌기 시작했던 살이에요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살이 찔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27살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5년만에 이전과는 비교하지도 못할만큼 살이 많이 쪘어요. 이렇게는 힘들겠다 싶어서 이직 타이밍에 맞춰서 복부지방흡입을 하자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5군데 상담을 다니고 이곳에서 수술받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살면서 크게 아팠던 적도 없어서 수술대 위에 누울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눕게 될 줄은 저도 상상 못했던 일인거죠.
집에서 푹 쉬어서 그런지 수술 후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퇴사하고 수술을 해서 그런지 언제까지는 회복해야 업무를 할 수 있다! 하는 부담감도 없었고, 집에서 최대한 편하게 쉬면서 엄마가 밥도 해주시고, 티비에서는 그동안 못봤던 드라마들 1편부터 끝까지 다 보고 그렇게 쉬어서 그런지 힘들어죽겠다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물론 통증도 있고 종종 찾아오는 간지러움증도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였고요.

요샌 펑퍼짐한 티셔츠 안 입고 돌아다녀요!

아무래도 수술 전에는 저도 내 뱃살이 보기 싫고, 남들이 보면 얼마나 별로일까 하는 생각에 최대한 티가 나지 않게 펑퍼짐한 티셔츠를 주로 입고 다녔었는데, 요즘에는 셔츠 치마나 바지 안에 넣어 입어도 괜찮아 보여요! 수술하고 옆에서 엄마가 계속 케어해주셨는데, 저 식단관리 하면서 엄마도 같이 관리하니까 살도 둘 다 빠졌고, 외형적인 것도 좋고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좀 생겨서 이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도 주눅 안 들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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