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배인지 야식 때문인지

뱃살이 갑자기 확 늘어버렸더라구요ㅠㅠ

꼬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재택도 해서 나가는 일이 많이 줄긴 했는데

이정도로 찔 줄은 상상도 못했더랬죠,,,

그래서 룩팻 복부 받았답니다 ...

사실 뱃살만 쪄서 친구들이 보면

너가 어디가 살찌냐고 하는데 남들은

모르는 시크릿한 곳에 살이 덕지덕지

있는 것이 제 스트레스였어요....

이건 저만 아는... 스트레스 딱

상체비만만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뱃살 가려서 옷입고 댕기다가 ㅠㅠㅠㅠ

인스타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상답 받았는데 친절하히고 괜찮아서

결국에는 룩팻으로 선택하게 됐어요

용량 업글 해주셔서 더 많이 뽑았어요ㅋㅋ

8병으로도 뭔가 라인 변화가 나타나더라구요

지금 2주 정도 됐는데 처음보다 붓기 사라졌어요

거의 3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는 말이 맞나봐요

무튼 제가 빼고싶었던 효과 봐서 넘 맘에 드네용 굿굿~~~~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