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1인

지흡한다고 하면 노발대발하실 거 같고 

절대 이해못해주시는 부모님이라 알아보다 룩팻으로 했어요 ㅠㅠ

후기보니까 압박복은 혼자 절대 못입고 누가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룩팻은 압박복 안입어도 되는게 제일 컷구여,..,, 

게다가 라인정리용이라서 덜아플것 같았달까..? 그리고 붓기도 ㅠ

저는 아랫배 젤 티어나온곳 했구 여덟병 생각했다가 그럴거면 열병하고 이벤트적용하자 싶었음 

열병에 세병 더 추가해서 결국 옆구리까지 같이 하게 됨

지금 5일차고 누워있는데 심심해서 후기씀니다

아프긴아픈데 큰 후드티입고 있으면 지흡한거 티는 안나고 

제가 표정관리만 잘하면 될 것 같아여 ....ㅋㅋ

빨리 붓기 빠졌으면 좋겠네유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