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지방 분해말고 뽑자! 뽑아서 바로 보여주는 지방추출주사 룩팻 리얼 수술후기
허벅지후기, 복부도 생각중이에요.
- 2019.07.25
- 작성자 : 강진실
허벅지 안쪽 지방흡입 했어요.
항상 운동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비록 날씬한 몸매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때는
굶으면 빠지던 살이 이제는 굶기도 힘들고
어찌나 안빠지는지…복부랑 허벅지 같이 하고 싶었지만
효과가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허벅지 먼저
해봤습니다.
시술은 생각보다 아파서 힘들었는데 효과는
제대로 봤습니다.
쑤시는 느낌인데 느낌이 별로였어요. 마취가 되어있어서
아프다고 말하기 보다는 느낌이 이상하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시술 후에 마취 풀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이건 뭐 조심하면서
지내면 괜찮은 정도의 고통, 한3일은 집에서 요양한 것 같아요 ㅋㅋ
저는 12병을
뽑았어요. 한쪽 다리당 6병씩 그리고 지금은 한달 정도 지났는데
몸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고 눈으로 봤을
때 확실히 허벅지 살이 빠지고
허벅지 굵기가 얇아졌습니다. 비용도 무시할 수 없으니, 한 2달뒤
복부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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