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지방 분해말고 뽑자! 뽑아서 바로 보여주는 지방추출주사 룩팻 리얼 수술후기
복부 후기 남겨여
- 2019.09.04
- 작성자 : 다시태어난기분
저 원래 168에 52키로로 마른 체질이였는대용 ㅠㅠㅠ
1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야근하고 끝나고 야식먹고 자고를
반복했더니 지금은 168에 58? 하...
친구들은 저보고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하고
지금도 날씬하다고 하는대..
제가 팔다리가 마른편이라 체중에 비해서 말라보이거든요.
근데 뱃살이랑 옆구리에 살이 몰려 있어서
넘나 스트레스인거 있죠.
맨날 힘주고 다니는 것도 힘들고 ㅋㅋㅋ
특히 밥먹고 나서 완전 배불뚝이 되는게 스트레스..
상담받으니까 원하는 부위면 다 뽑을 수 있다고해서
아랫배+옆구리 합해서 10병 뽑기로 했어요!
뽑고 나서 일주일정도는 붓기 때문에
눈에 띄는 효과는 없어보였는데
한 열흘정도부터 슬슬 라인이 드러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17일?18일정도 됐는데 라인이 달라졌어요 ㅎㅎㅎ
몸무게는 크게 안 줄었는데 지방만 쏙쏙 없어지니까
몸매가 달라보여요!!
제가 52키로였을 때랑 몸매가 비슷한 느낌?ㅎ
지방만 빠져서 그런가봐요~~
이제 크롭티 맘껏 입고 다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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