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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라인
- 2019.09.09
- 작성자 : 최진희
옆구리 6병
뽑았어요.
얼마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저의 몸매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시술받았습니다…받고 나니까 군살 하나도 없이
몸매좋은 사람들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의 고민은 통자 허리였어요.
마음 같아서 복부 전체 다 예쁘게 뽑고
싶었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원래 계획에도
없었기에 옆구리만 뽑았어용.
시술할때는 참을만 했어요. 제가 좀 수술체질이라
수술할 때 그 특유에 이상한 느낌같은거
잘 참아요.
시술할때는 안아팠는데 마취 풀리니까 아프던데요.
별로 안아프다 그랬는데 마취풀리니까 저는
아팠어요.
그래도 다시 하라 그러면 할 수 있는 그정도
통증
시술 받고 3주 정도 지나니까 붓기랑 멍 많이 빠졌고
시술 효과가 눈에 확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후 잔붓기
빠지고 한달 지나니까 옆구리가 쏙 들어갔더라구요
ㅎ
옆구리만 하는 것도 몸매 만드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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