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에서 볼 때, 뒤에서 볼 때 허벅지 모양이 진짜 차이가 많이 났어요. 특히 허벅지 뒤쪽에는 셀룰라이트가 좀 있어서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뒤모습이 하나도 예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1학년 1학기 끝나고 친구가 방학동안 허벅지가 완전히 달라져서 왔길래 다이어트 했냐고 물어봤는데, 지방추출주사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룩팻 알게 되었고 이번 방학에는 제가 했어요. 도저히 혼자서 운동, 식이요법으로는 안 되겠더라고요.

저 진짜 엄살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은데, 진짜 예뻐지고 날씬하고 싶으면 뭘 못해요! 첫 날 시술
끝나고 집 가서 쉬는데 아프기도 하고 진물도 났었는데 다음 날 되니까 진물도 안 나고 불편한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한 2주 정도면 멍도 다 빠지니까 큰 걱정 안 해도 되고요.
저처럼 저주받은 허벅지 라인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은 룩팻 이용해서 라인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