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팻 - 쁘띠파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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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전후지방 분해말고 뽑자! 뽑아서 바로 보여주는 지방추출주사 룩팻 리얼 셀카전후

이래서 다들 룩팻 하나 봐요~!
  • 성명(닉네임): 김*선
  • 나이 : 36
  • 수술부위 : 아랫배(6병 - 300cc )

Before

After

저는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20대 까지만 해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길래 저는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30대 초반을 넘어서자마자 20대 때 보다 8키로나 늘어나있더라고요.
다이어트 한약을 먹었었는데, 빠지다가 2-3달 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다른 곳은 살이 보통인 수준인데.. 복부는 유독 심했어요.
그래서 아예 이 뱃살은 다 없애버리고 처음부터 몸매 관리를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방흡입주사를 알아봤어요. 수술은 사실 엄두도 안 났거든요.
이래서 다들 룩팻 하나 봐요~!

복부에 있는 지방들을 인위적으로 뺐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룩팻은 생리통 정도의 뻐근함 정도였어요. 이 정도는 참을 수 있겠더라고요.
한달이 지나니 붓기도 많이 빠지고 복부 앞 쪽 옆 쪽 살들이 많이 빠졌어요.
살짝 드는 욕심이 주사 10대 맞았으면 진짜 개미허리 됬겠다 하는 생각.. 복부하니까 허벅지도 하고 싶고 그렇더라고요. 이래서 다들 지방흡입 지방흡입 하나봐요~!
복부가 빠진걸 보니 다시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서 예전처럼 날씬해질 용기가 생기네요.
제 복부를 보고 있으면 참 기분좋고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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